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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2010.09.23 10:16

직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결국 갈때가지 가는군요.

노사관계 파국을 원하는 직원들은 없을텐데 직원들의 절절한 요구를 철저하게 외면 하는 병원을 보면서

무슨 희망을 갖고 일을 할 수있을까요.

의료원장이 바뀌고 거기에 대한 희망도 없지 않았는데.

선택의 여지를 없게 만든 병원은 이후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 져 주시길..

이왕에 추석도 지난거 끝까지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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