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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2009.01.30 08:59
모팀장이 실장께 일천만냥 빌려 줬다며, 당시 팀장에 누락된 분께서
여기저기 떠들고 다닌 사실을 말하는 건지요?
사실은 사실입니다.
금전을 빌려주는 것은 순전히 개인의 자유입니다.
빌려 준 시기가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한 논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 돈이 검은 돈인지 착한 돈인지는
오로지 당사자만이 알겠지요.
소문의 옳고 그름은 개개인 감사를 하면 금방 알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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