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2.151.7) 조회 수 13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촛불들의 연대 : 2009 보건의료 진보포럼

       

❍ 일시: 2009년 1월 30일(금) - 2월 1일(일)

❍ 장소: 서울대 보건대학원

❍ 주최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 후원 :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 공공노조 의료연대분과 / 전국교수노동조합 / 전국보건의료노조 / 연구공동체<건강과대안> / 젊은 보건의료인의 공간 <다리>

❍ 촛불들의 연대 : 2009 보건의료진보포럼 프로그램


 

1월 30일(금)

1월 31일(토)

2월 1일(일)

11:00 - 12:30

 

촛불운동과 보건의료운동의 만남

  보건의료단체별 기획토론회  

강연10 : 사회가 바뀌면 기후도 변한다(이유진, 장호종)

강연11 :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삶과 노동(김경욱)

12:30 - 13:30

점심식사

점심식사

13:30 - 15:00

강연 1 : 보건의료, 교육을 바꾸자(임준)

강연5: 경제위기와 사회운동(장상환)

강연7: 역사 속의 보건의료인(우석균)

Bebate : 존엄사/안락사 제도화에 대한 논쟁들

15:30 - 17:00

강연2 :거짓나침판 사전예방의원칙으로 본 역사의 진실(최용준)

강연 3 : 빈곤의 세계화와 식량의 정치경제학

(박상표) 

강연 8 : 한국사회와 언론의 공공성(이강택)

강연9:오바마의 의료개혁과 미국 (조홍준)

대토론 : 2 : 한국사회운동의 대안

17:30 - 18:30

저녁식사 

 

저녁식사 

폐막식 

18:30 - 20:00

강연4 : 하종강의 노동과 꿈 

강연10: 보건의료인이 알아야 할 문명과 질병의 역사 (황상익)

강연 11: 환자 의료인에게 말한다

 

20:30 - 22:30

대토론 1: 보건의료운동의 재구성

 영화상영(먹을거리의 미래)

문화좌담회

 

대토론 1 : 새로운 상황과 보건의료운동의 재구성 

    사회 : 조홍준(건강과대안 대표)

    토론자 : 현정희(공공노조 부위원장) / 이용길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김창보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소장) 임준 (진보신당 건강위원회준비모임 대표)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대토론 2 : 경제위기를 넘어선 촛불과 사회운동의 대안

   사회 : 우석균(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토론자 : 정태인(정당, 진보신당) / 김세균 (학계, 교수노조)

             하승창(NGO,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 김하영 (정치조직, 다함께)


❍ 기획 토론회 1 : 지역촛불연대와 보건의료운동의 만남  

  ․ 촛불들과의 대화 1987과 2008을 넘어서


   기획 토론회 2 : 보건의료단체별 기획토론

❍  주제 강연

   ․ 보건의료인 알아야 할 문명과 질병의 역사

      황상익 (서울의대 의사학교실 교수)

   ․ 경제위기시기의 사회운동 

      장상환(경상대 경제학과 교수) 

․ 오바마의 의료개혁,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조홍준 (건강과대안 대표, 울산의대 교수) 

․  한국사회와 언론의 공공성

      이강택 (KBS PD)

 ․ 거짓나침판 : 사전예방의 법칙으로 본 역사의 진실  최용준 (한림대 사회의학교실 교수)

   ․ 잠좀자자, 밥좀먹자 : 보건의료, 교육을 바꾸자  임 준 (가천의대 교수)

   ․ 빈곤의 세계화와 식량의 정치경제학

      박상표 (건강과대안 이슈페이퍼 발행인)

   ․ 사회가 바뀌면 기후도 바뀐다 : 포스트 교토, 우리의 대안은? 이유진 (녹색연합), 장호종 (건강과대안)

   ․ 역사 속의 의료인 : 체 게바라와 아옌데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 비정규노동자들의 삶과 노동

      김경욱 (이랜드일반노조 전 위원장)

   ․  환자, 의료인들에게 말한다 : “너희가 환자를 아느냐” 강주성(대한민국병원 사용설명서 저자), 안기종(한국백혈병환우회 대표) 강석주(카노스 대표)

 

       

❍ Debate : 존엄사와 안락사 제도화에 대한 논쟁점들


❍ 문화좌담회 : 다르게 사는 보건의료인 : 그/그녀들이 사는법 (김나연, 김양중, 이상윤, 최은희)


❍ 영화상영 :먹을거리의 미래 (The Future of Food, 2004)



 ** 강연시간표는 12월 말 http://www.jinbohealth.org 에 올려질 예정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8 대외적인 것보다는 대내적인 것에. 1 항상 궁금합니다 2012.06.14 2983
627 투쟁..... 1 좋다. 2010.10.16 2983
626 병원에서 의약분업 관련 서명을 강요하는 것은 1 직원 2011.08.24 2978
625 한나라의 공포, "방사능 사태, 광우병 파동 닮아가" 데자뷰 2011.04.05 2958
624 아 진짜 열받네!! 열받음 2011.04.01 2957
623 <센과 안상수의 행방불명>?…조중동TV편성표 "빵 터진다" 패러디의 진수 2011.01.13 2943
622 취약계층근로자를 위한 건강검진안내 file 구로구근로자복지센터 2012.08.08 2927
621 삼류 기업으로 전락하는 삼성 세상에나 2011.02.08 2925
620 쉬고 싶습니다 1 자유인 2011.12.01 2920
619 고려대의료원을 믿습니다. 제발..!! 3 청문회 2010.09.15 2919
618 삼성전자, 잇따른 자살 왜? 아오지 2011.01.14 2900
617 노조는 아주 중요한 파트너 이것이 선진화 2010.11.22 2900
616 고대안암병원 어린이집은 과연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가? 엄마 2011.11.08 2893
615 세상에 이런 일도 김근애 2010.10.31 2880
614 임금인상이 아니다... 4 답답하다 2009.09.15 2870
613 퍼옴) 간호사 현실--참담하네^^ 5 타부서 2008.10.15 2869
612 의료원 포탈에서 퍼온글 퍼옴 2010.10.14 2858
611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2850
610 이쯤되면 입사10년차 2010.10.24 2848
609 넘 힘들어요 2 조합원 2012.10.19 28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