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9.01.14 19:52

희망차게

(*.98.229.76) 조회 수 165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차게!


매사 활기차고
희망차게 생각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인생에서 최선을 다하게 된다.
생각이란 비슷한 결과를 생산하기 마련이다.
침울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침울한 결과를 얻게 되고,
희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건설적인 결과를
끌어들이는 경향이 있다.


- 노먼 빈센트 필의《믿는 만큼 이루어진다》중에서 -


* 활기와 희망도 선택입니다.
같은 길을 걸어도 절망을 선택한 사람은
삶의 종착지에서 불행이란 마침표를 찍게 되고,
희망을 선택한 사람은 결국 행복의 산봉우리에 오르게 됩니다.
'선택'은 곧 '생각'입니다. 생각 자체가 희망차야
그 다음 내딛는 발걸음도 희망차게 됩니다.
지금 바로 희망을 선택하십시오!
?
  • ?
    밝은 마음 2009.01.14 23:15 (*.112.69.8)
    자신의 마음은 자신의 미래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희망님의 밝은 미래가 있기를...

  • ?
    긍정 2009.01.25 14:40 (*.133.149.62)
    희망차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8 전임자임금과 복수노조는 노사자율로.. 1 조합원 2009.05.26 1558
627 전여옥, '사이코패스' 발언 정치권 논란 1 못말려 2009.02.01 1347
626 전북보건의료사회서비스 노동조합 출범 알림 2020.07.16 358
625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file 노안부장 2008.10.17 1620
624 전국민 의료기본권 수호를 위한 첫 시련입니다. 91학번 2009.04.30 1433
623 전국 공공노동자대회 ― 연대 투쟁·파업을 더욱 확대 강화하자! 다함께 2009.11.29 1443
622 전교조 하루에 3억씩 번다. 민중의소리 2010.04.30 1529
621 전 사무국장 - 구로경영관리실장 핫라인 잊었는가 ! 19 알고나가자 2008.09.24 2700
620 적자라니? 저합원 2014.05.24 3736
619 저희들은 3교대 간호사를 지지합니다. 3 수술실마취과 2008.11.18 2691
618 저도 투쟁을 지지합니다. 늘봄 2009.04.30 1382
617 저 모교 출신입니다. 죄송 2010.04.16 1777
616 재미난 닭장차 화재의 진실 (재미있음) 열사 갑재 2008.07.01 1579
615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반년.. 모이자!! 7월20일 file 노안부장 2009.07.14 1380
614 잘 보이게 해주세요 3 잘 안보임 2008.10.20 2333
613 잘 보고갑니다.^^ 임은형 2010.08.06 2532
612 잘 보고 갑니다. 조대양 2010.07.30 2391
611 잘 먹었습니당~~~ 꾸꾸 2008.05.15 4278
610 작은책 특집 강좌 “일하는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작은책 2009.07.21 1475
609 작년 합의안 진행상황에 대하여 질문있습니다. 1 file 3교대 2022.01.16 10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