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9.08.10 17:38

현장은 아우성

(*.64.39.48) 조회 수 273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올해는 제대로 파업한번 하나요?
지부장님의 현명한 결단을 기다리겠습니다.
?
  • ?
    정신차려 2009.08.11 09:52 (*.152.151.7)
    파업선동하는 당신은 어떤 생각으로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일까...무엇을 얻으시려고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파업 핑계로 좀 쉬고 싶으신건가요. 그냥 혼자 푹 쉬세요.. 영원히
  • ?
    맞아~ 2009.08.11 13:57 (*.152.147.221)
    입사 지원할때 마음도 그랬나 물어보자
    이랬을 것이다
    <네! 무조건 시키는데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말씀만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ㅋㅋ
    그 근성은 어딜가고~  
    자~ 열심히 일합시다.
    경제가 어렵잖아요~ 
  • ?
    노예근성 2009.08.15 16:38 (*.53.112.138)
    쌍용차 비해고자의 언행을 보면서 위 두분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이런 단어가 딱 어울리네요.
    주구 영어로 running do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8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반년.. 모이자!! 7월20일 file 노안부장 2009.07.14 1380
607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감상문 2009.01.31 1381
606 촛불들의 연대 : 2009 보건의료 진보포럼 노안부장 2008.12.29 1382
605 저도 투쟁을 지지합니다. 늘봄 2009.04.30 1382
604 2008 다함께 후원의 밤-촛불과 함께 해 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함께 2008.12.13 1383
603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불효자 2009.01.31 1384
602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5
601 바보의 사랑법 .. 바보의 사랑법 2009.03.15 1388
600 대기업이 이런 사회공헌! 칭찬할만하네요! 로체원정대 2009.07.16 1388
599 당신 손 참 따뜻해요 세월 2009.01.31 1389
598 오바마 취임연설 1 진보 2009.01.30 1392
597 내 인생 내가 산다 1 내 인생 2009.01.20 1393
596 쌍용차서 손뗀 상하이차,이번엔 볼보 눈독 짱꼴 2009.02.01 1393
595 예비군 여 군 2009.01.31 1396
594 억울하게 벌금딱지받았습니다. 1 억울합니다 2021.04.29 1397
593 인권영화제 15주년 하라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영화제 2010.01.17 1399
592 김수행.정성진.채만수, 경제위기 토론한다, 1월 9일 오후3시 노안부장 2009.01.06 1404
591 “'동아일보'야말로 신문지 밑에서 기생하는 언론 두더지” 찌라시 2009.12.22 1404
590 한 겨울 다이빙 여름 2009.01.31 1411
589 보고싶은 나의 아버지 1 그리움 2009.01.31 141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