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18.52.15) 조회 수 30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여러분!

황금 개의 해를 맞아 안산시립국악단이 기획연주회 “2018 신년음악회로 돌아왔습니다! 어제와 오늘, 신구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음악구성으로, 가무악적 종합예술을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으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에 대한 기쁨과 희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수 남진과 경기도립무용단, 놀이문화연구소 놀때와 함께 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시죠?

 

2018118일 목요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만나요!!

 

 

일 시 - 201811819:30

장 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주 최 - 안산시

주 관 - 안산시립국악단

관람연령 - 7세이상

연주시간 - 90

예 매 처-문의 및 예매

안산문화예술의전당(080-481-4000) www.ansanart.com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



티켓정보

 

관람료

성격

구분

할인율

비고

VIP_30,000

R_20,000

S_10,000

A_ 8,000

국가시책 및 예술단 조례

국가유공자 할인 (배우자 포함)

무료

 

경로 할인 (65세 이상)

무료

장애인(1~3) 할인 (동반 1인포함)

50%

장애인(4~6) 할인 (본인에 한함)

50%

청소년 할인 (19세 미만)

30%

 

시립국악단 문화가족, 문화전당 회원

20%

단체할인

10인 이상

10%

30인 이상

20%

50인 이상

30%

 



?
  • ?
    민호 2020.09.12 13:01 (*.231.200.156)

    감사라는 말의 위력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자주 접함으로써
    부정적인 상황과 자신을 멀찌감치 떨어뜨려야 합니다.

    행복한 단어를 마음과 입에 꿰는 순간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내뱉는 순간 내 얼굴도
    함께 웃게 됩니다.
    행복한 단어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말 자체만으로도 큰 위력을 가지며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역활을 합니다.

    감사는 마음 웃기의 시작이며
    감사가 있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웃음은 없습니다

    웃기 전에 의식적으로 감사의 말을 되풀이해 보면
    웃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감사´ 라는 말을 하면 시제로 얼굴은 가볍게 웃기 시작합니다.

    감사를 말하면서 찡그린 채 세상을
    염세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대상을 가리지 않고 감사를 보내다 보면 세상 만물이
    고맙고 좋아집니다.
    감사하고 고마운데 그 대상을 비워할 정도로 비정하고
    무정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물과 동. 식물 등 가릴 것 없이 감사할 수 있으면
    사람을 향한 감사가 쉬워집니다.

    출처 : 월간 좋은 만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 [새책] 『잉여로서의 생명 ― 신자유주의 시대의 생명기술과 자본주의』(멜린다 쿠퍼 지음, 안성우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6.12.10 228
70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호2번에 투표를! 박근혜 3년, 투쟁 사령부가 되겠습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02 234
706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245
705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249
704 [젠더와계급연구회- 공개세미나] 성별임금격차,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1 젠더와계급연구회 2018.03.01 251
703 ♥ 10/7 화 개강! 이인 선생님의 "현대를 횡단하는 생각 여행" 다중지성의 정원 2014.10.05 262
702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임금체계 개악 저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02 276
701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279
700 구로병원 목요일 8월6일 징계를 지켜볼것이다 구로조합원 2015.08.05 296
» [1/18 목] 안산시립국악단 기획연주회 <2018 신년음악회> 1 file 안산시립국악단 2018.01.18 306
698 노동조합에 바란다. 조합원 2016.11.21 316
697 노조를 믿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1 조합원 2014.11.08 326
696 ♥ 다중지성의 정원 10/6 개강! 베르그손, 푸코, 하이데거, 소설창작, 영화, 시쓰기 등 4분학기 강좌가 곧 시작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4.10.02 330
695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년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 미리보기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6 333
694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노동자 집행부’가 필요하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3 335
693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통합 후보"라면서 조직을 두 동강 내겠다고?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02 337
692 권역이 되면 노조 2022.10.19 343
691 [토론회] 공무원연금, 왜 지켜야 하는가? 노동자연대 2014.09.30 345
690 안산 노동인권 영화제에 초대합니다! file 우야 2014.12.11 350
689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비전은 간데없고 네거티브만 남은 기호4번 비판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15 3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