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2.78.103) 조회 수 139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21년4월23일 흡연실에 사람이 많고 코로나 시국이라 코로나걸에서봐 흡연실 근처 에서   흡연을 했는데

갑자기  어떤남자분이 오더니 신분증을 제시하라 하더니  벌금을 때리더군요 

사정을 얘기했는데  그 남자가 누구는봐주고누구는 안봐주고 할수없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코로나때문에  그리고 모르고 그런건데  너무하다싶어 이렇게  글로 호소합니다

야구에서도 삼진 (삼진아웃)제도가있습니다.

모든 법에는 살인죄를 제외한 모든법에는 삼진 제도라는게 있습니다. 

저는 억울해서 이벌금을 낼수가없습니다.

여러분의 진심이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감사하게습니다.

또한 강압적으로 흡연에대한 벌금을 때리고 강압적으로 규제한다는 것은 부당하다 주장합니다.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
  • ?
    참나 2021.05.14 15:04 (*.149.138.10)
    뭐가 억울하세요 당연한건데 흡연실 아니고 그 외 장소에서 피신게 잘못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8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반년.. 모이자!! 7월20일 file 노안부장 2009.07.14 1380
607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감상문 2009.01.31 1381
606 촛불들의 연대 : 2009 보건의료 진보포럼 노안부장 2008.12.29 1382
605 저도 투쟁을 지지합니다. 늘봄 2009.04.30 1382
604 2008 다함께 후원의 밤-촛불과 함께 해 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함께 2008.12.13 1383
603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불효자 2009.01.31 1384
602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5
601 바보의 사랑법 .. 바보의 사랑법 2009.03.15 1388
600 대기업이 이런 사회공헌! 칭찬할만하네요! 로체원정대 2009.07.16 1388
599 당신 손 참 따뜻해요 세월 2009.01.31 1389
598 오바마 취임연설 1 진보 2009.01.30 1392
597 내 인생 내가 산다 1 내 인생 2009.01.20 1393
596 쌍용차서 손뗀 상하이차,이번엔 볼보 눈독 짱꼴 2009.02.01 1393
595 예비군 여 군 2009.01.31 1396
» 억울하게 벌금딱지받았습니다. 1 억울합니다 2021.04.29 1397
593 인권영화제 15주년 하라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영화제 2010.01.17 1399
592 김수행.정성진.채만수, 경제위기 토론한다, 1월 9일 오후3시 노안부장 2009.01.06 1404
591 “'동아일보'야말로 신문지 밑에서 기생하는 언론 두더지” 찌라시 2009.12.22 1404
590 한 겨울 다이빙 여름 2009.01.31 1411
589 보고싶은 나의 아버지 1 그리움 2009.01.31 141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