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64.51.161) 조회 수 28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談]"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에 소속 조합원 가운데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는 직종은 간호사인 것으로 조사.

보건노조는 11일 병원인력 근무실태 등을 담은 ‘보건의료산업 직종연구’를 통해 "간호사가 차지 하는 비율이 58.2%에 달한다"고 발표. 이어 의료기술직 14.2%, 간호조무사 7.3%, 사무행정직 4.9%, 보조원 4.9% 순.

근무형태에 있어서는 간병사(98%), 조리배식(69%) 직종은 2교대 근무자 많고, 간호사(70.2%)는 3교대 근무자가 압도적. 보건노조 관계자는 “실제 설문조사에서도 간호사와 약사의 직장생활 불만족, 인력부족, 감정노동 수행정도는 다른 직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com)  기사등록 : 2011-08-11 19:24
?

  1.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Date2015.10.27 By갈무리 Views163
    Read More
  2.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Date2009.07.31 By단순무식 Views1507
    Read More
  3. "맑시즘2009" 대박기원!!

    Date2009.07.21 By몌야 Views1525
    Read More
  4.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Date2009.06.15 By명퇴부활 Views6752
    Read More
  5.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Date2011.01.11 By실현가능 Views3048
    Read More
  6.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Date2011.09.23 By프레시안 Views1661
    Read More
  7.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Date2011.09.21 By이기자 Views1667
    Read More
  8.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Date2011.08.14 By관계자 Views2807
    Read More
  9.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Date2011.04.16 By프레시안 Views2850
    Read More
  10.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Date2011.01.24 By조합원 Views3353
    Read More
  11.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Date2011.10.25 By바우총각 Views2217
    Read More
  12.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Date2010.11.08 By곽정숙의원실 Views2165
    Read More
  13.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Date2009.02.22 By핵포탄 Views1385
    Read More
  14.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Date2008.11.06 By인력문제 Views1525
    Read More
  15.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Date2008.12.09 By화이부동 Views1430
    Read More
  16.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Date2008.12.08 By환상 Views1356
    Read More
  17.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Date2008.06.30 By마징가 Views1578
    Read More
  18.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Date2010.04.18 By박노자 Views1743
    Read More
  19.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Date2010.07.26 By바우총각 Views1999
    Read More
  20.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Date2009.02.27 By노안부장 Views198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