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여마당

  • 래프팅
    • 보건의료노조
    • 민주노총
    • 별바라기
    • 고대의료원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 뷰어로 보기
2021.01.28 01:43

휴가사용률

다람쥐
(*.152.151.7) 조회 수 136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휴가사용률이 80프로 넘으면 휴가가 4~5개 남아도 돈으로 못받나요????/

기본오프를 ba 받고 연장근무하는걸로 하라고 해서  하긴했는데..... 금액 차이가 궁금하네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3'
  • ?
    관리자 2021.02.08 09:20 (*.152.151.7)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

    우리병원은 노조가 병원의 사정으로 사용하지 못한 연차에 대해서는 20%까지는 수당으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교섭에서 합의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10개 중 2개까지는 선생님이 사용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수당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금액차이는 없는거구요, 핵심은 선생님의 근로시간이 기본오프일때는 -8이 되는 것이고요, ba일 때는 유급 휴가이기 때문에 +8이라는 근무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댓글
  • ?
    ㄴㄴ 2021.05.14 15:05 (*.149.138.10)
    그럼 사용하지 않으면 80%는 소멸된다는건가요?
    수정 삭제 댓글
  • ?
    관리자 2021.05.14 15:11 (*.152.151.7)
    네,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휴가사용 촉진제도를 사용하여 휴가를 쓰라고 했을 경우 이를 적법하게 사용 고지했다고 판단하여 회계마감 시 100% 소멸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동조합이 교섭을 통해 20%까는 환급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댓글

  1. 희망차게

    Date2009.01.14 By희망 Views1650
    Read More

  2. 흑백 쌍둥이

    Date2009.01.31 By확률 Views1972
    Read More

  3. 휴가사용률

    Date2021.01.28 By다람쥐 Views1369
    Read More

  4. 회의 내용 중에서 병원 답변에 .....

    Date2021.12.29 By.... Views1028
    Read More

  5. 환자 프랜들리!! 의료민영화 불붙다..

    Date2008.06.11 By용접명박 Views1552
    Read More

  6. 환상의 호흡

    Date2009.01.31 By환상 Views1422
    Read More

  7. 확실하게 한판해 봅시다!!!

    Date2010.10.07 By변방에서 Views2618
    Read More

  8. 확성기 밴드가 부른 델리스파이스의 '너의 물대포가 보여'~~

    Date2008.06.07 By노안부장 Views1633
    Read More

  9. 화제의 명텐도 출시!!

    Date2009.02.12 By기발혀 Views2182
    Read More

  10. 화성연쇄살인 이춘재는 아니다.

    Date2019.09.29 By하연수 Views928
    Read More

  11. 홈피 새단장을 추카추카~!!

    Date2008.05.04 By조합원 Views4432
    Read More

  12.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Date2011.12.17 By방돈애 Views2208
    Read More

  13.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Date2011.12.17 By소봉곽유 Views2291
    Read More

  14. 혹사근로 당하여 항만예인선 근로자들의 호소

    Date2008.07.07 By이상우 Views1609
    Read More

  15. 현장은 아우성

    Date2009.08.10 By희망사항 Views2736
    Read More

  16. 현명한 부자와 어리숙한 서민

    Date2008.08.02 By뭉둥이 Views1599
    Read More

  17. 해임 무효확인청구 소송 승소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Date2010.04.15 By한겨레 Views1834
    Read More

  18. 한번 쯤 생각 해보심이...

    Date2010.04.14 By매스미디어 Views2263
    Read More

  19. 한명숙 재판… 불안한 여권 후보군

    Date2010.03.27 By정연이 Views1542
    Read More

  20. 한나라의 공포, "방사능 사태, 광우병 파동 닮아가"

    Date2011.04.05 By데자뷰 Views295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