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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우려 먹어야 만족을 하실런지..
하루하루가 정말 지겹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현실속에서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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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원직복직합니다. 1 추카 2010.06.04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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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용산 참사 현장, KBS 촬영 기자의 고백 한심 2009.02.17 1486
534 왠지 우리 병원얘기 같네요.. 고고짱 2012.05.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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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왜곡된 민주주의 2pm 2009.09.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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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올해는 제발... 2 이름에 걸맞게 2010.08.15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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