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7.122.143) 조회 수 13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권영화제 15주년 첫 후원의 밤>

인권영화제 개최하라! 검열 없이 상영하라! 올곧게 비상하라!

Human rights Activist Resistance Act 인권영화제 하라HARA 파티

인권영화제는 1996년 제1회 인권영화제 '영화 속의 인권·인권 속의 영화'라는 주제를 기억하며 14년간 인권영화를 발굴하고, 지지하며 관객과 함께 달려왔습니다.

인권영화제의 역할은 인권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당사자들의 인권침해를 감시하고 고발하는 것이었습니다. 국가권력에 맞서 싸울 일이 더 많아질 2010년. 인권영화제는 다시 청계광장에서 14회 인권영화제를 개최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인권영화제는 인권운동사랑방을 넘어서 인권운동 전체의 영화제로 도약하기 위하여 인권영화제 독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권영화제가 올곧게 비상할 수 있도록 관심과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하라파티에서 그동안 인권영화제와 함께해 온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모두의 열망을 모으고자 합니다. 그 에너지로 '표현의 자유'를 가로 막는 것들을 박차고 나가겠습니다. 하라파티에 함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행사 진행

행사날짜: 2009년 1월 29일 금요일

진행시간: 오후 6시 ~ 12시

기념행사: 오후 9시 20분 ~ 10시

■ 특별 진행 - 반딧불 인권영화관 <칠레전투> 상영

파티장 안에 작은 인권영화관을 마련하여 인권영화제 최고 인기작이었던 '칠레전투'를 상영합니다

오후 5:20 칠레전투1 (98분)

오후 7:30 칠레전투2 (88분)

오후 10:00 칠레전투3 (78분)

■장소: 오키도키(동양빌딩 지하/시청역 10번 출구)

■후원계좌: (은행)국민은행 (예금주)인권운동사랑방 인권영화제 (번호)031601-04-060269

■문의: 인권영화제 (02)313-2407 (e-mail) hrfilmfestival@empal.com

<후원금을 미리 입금해 주신 분은 파티장 카운터에서 입금자명/금액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 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화기애애>를 시작합니다. file 인권영화제 2010.07.21 2292
587 인권영화제 개막!!! 인권영화제 2010.05.21 1762
» 인권영화제 15주년 하라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영화제 2010.01.17 1399
585 익산병원, 파업 78일만에 교섭 타결 연대의 승리 2010.09.27 2050
584 이화의료원 파업이 남긴 것 유혜린 2012.10.19 1797
583 이쯤되면 입사10년차 2010.10.24 2848
582 이제부터 시작이다. 한번 보셈 2010.11.07 1817
581 이제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네여 1 사직 2008.10.04 2788
580 이완 전사무국장 복직, 다른 팀장은 어떻게.. 14 희망이 2010.03.21 3557
579 이십사절기의 이름 1 24절기 2009.01.21 1530
578 이십사절기는 어떻게 정했나? 1 24절기 2009.01.21 1624
577 이시점에 공기업 구조조정 바람직한가? 1 도미노 2009.01.03 1830
576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학살 중단 촉구 3차 촛불문화제에 함께해요! 학살중단 2009.01.19 1377
575 이번에 고대의료원에게 지면 미래는 없다. ㅎㅈㅁ 2010.09.14 1859
574 이번 10/25 급여에 하계 휴가비 포함된건가요? 1 2021.10.24 1090
573 이문동에 나타난 대형 ,,, 이문동 2009.07.12 1746
572 이명박이 요금만 올리는 수도민영화하는 속셈 함께 2008.06.13 2044
571 이명박 정권 1년 평가하자 1 노회찬 2009.01.19 1425
570 이른바 ‘양승조법’을 둘러싼 갈등을 넘어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단결과 투쟁이 중요하다 유혜린 2012.10.19 1915
569 이런 젠장 동결이라니 1 노조원 2013.09.30 465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