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부소식

보훈병원은 383명 구조조정안 철회하라!

by 노안부장 posted Apr 09,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훈병원은 383명 구조조정안 철회하라!
선전국  
조회수: 88 / 추천: 0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공공기관 구조조정을 2009년까지 조기 시행하라는 정부 지침이 떨어지기 무섭게 보훈공단이 383명의 정규직 정원 감축을 들고 나와 조합원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인력감축안은 노동조합에 사전 통보조차 없이 서면 이사회 형식적으로 기습 처리돼 조합원을 더 경악케 했다.


보훈병원지부는 6일 보훈공단 앞에서 조합원 및 서울본부 지부간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규탄집회를 열고 인력감축 및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했다.

 

결의대회 중 보건의료노조 나순자위원장과 보훈병원지부 황미숙지부장 등 5명의 면담대표들은 공단 이사장 면담을 통해 결사항전을 각오하고 있는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며 383명의 고용보장을 요구했으나 김종성 이사장은 수용을 거부했다.

 

노사는 다음 주 면담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집회 후 보훈병원지부는 서울병원 안 천막농성장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투쟁에 시동을 걸었다.


2009년 04월 06일 ⓒ 보건의료노조 교육선전실

?

  1. “경제위기 시대, 거꾸로 가는 의료정책”

  2. 7일 결의대회 통해, 보건의료산업 일자리 예산 배정, 의료민영화 저지, 비정규악법 폐기 촉구

  3. 보훈병원은 383명 구조조정안 철회하라!

  4. 보건의료노조, 기자간담회 진행 2009년 요구•교섭•투쟁방침 설명

  5. 정부, 약가거품빼기 포기 움직임…건강연대 1인 시위 등 투쟁

  6.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병원인력 확보 토론회 성황리 개최

  7.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병원인력 확보 위한 국회토론회

  8. “경제위기 책임 여성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말라”

  9. 민주노총 09년 총력투쟁전선 구축 결의

  10. 보건의료노조, 2009년 사업계획 확정

  11. “경제를 살리려면 발상을 전환하라!”

  12. 의료민영화 3대 악법, 국회 졸속 처리 시도

  13. MB 정권에 맞서 야 4당과 사회단체 공동 대응 결의

  14. 보훈병원지부, 23일 연봉제 도입 중단 규탄 투쟁 전개

  15. 경찰 봉쇄 뚫고 게릴라시위

  16. 비정규직-최저임금 노동자 결의대회’ 열려

  17. “날조된 검찰수사, 유가족에 대못 박아”

  18. 2009년 사업계획 현장토론 시작

  19. 보건의료노조, 2009년 사업계획 및 투쟁방침 논의 본격 시동

  20. [온라인서명] 김석기를 처벌하라!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