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OUT(공짜노동·태움·속임인증·비정규직 OUT) 쟁점화를 위한 7월 실천 투쟁 시작!
안전한 병원 만들기 국민청원 운동·전 조합원 노동시간 실태조사 활발
환자안전 병원·노동존중 일터 만들기 4 OUT(공짜노동·태움·속임인증·비정규직 OUT) 쟁점화를 위한 전 지부 7월 실천 투쟁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사진] 국민청원 현장순회 @천주의성요한병원지부
[사진] 국민청원과 노동시간 조사 홍보 초코파이 @경희의료원지부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6월 27일부터 의료사고 없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같은 날 3천여명의 조합원이 모인 보건의료노동자 대행진에서 국민청원 운동을 선포한 후 각 지부에서는 현장순회, 중식 캠페인 등 발 빠르게 국민청원 참여 운동을 벌이고 있다. SNS를 통한 홍보는 물론이고 청원페이지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안전한 병원 국민청원은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공짜노동 OUT’을 위한 전 지부 실 노동시간 조사도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는 실 노동시간의 실태를 파악하여 ▲의료기관 장시간 노동의 심각성 쟁점화 ▲실 근로시간 단축 대책 마련 ▲연장근로시간에 대한 수당 요구 ▲이후 실 근로시간이 반영될 수 있는 출퇴근시간 기록 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주 52시간 이상 근무 현황 관련 실태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4 OUT(공짜노동·태움·속임인증·비정규직 OUT) 쟁점화를 위한 7월 실천 투쟁 시작!
안전한 병원 만들기 국민청원 운동·전 조합원 노동시간 실태조사 활발
환자안전 병원·노동존중 일터 만들기 4 OUT(공짜노동·태움·속임인증·비정규직 OUT) 쟁점화를 위한 전 지부 7월 실천 투쟁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사진] 국민청원 현장순회 @천주의성요한병원지부
[사진] 국민청원과 노동시간 조사 홍보 초코파이 @경희의료원지부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6월 27일부터 의료사고 없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같은 날 3천여명의 조합원이 모인 보건의료노동자 대행진에서 국민청원 운동을 선포한 후 각 지부에서는 현장순회, 중식 캠페인 등 발 빠르게 국민청원 참여 운동을 벌이고 있다. SNS를 통한 홍보는 물론이고 청원페이지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안전한 병원 국민청원은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공짜노동 OUT’을 위한 전 지부 실 노동시간 조사도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는 실 노동시간의 실태를 파악하여 ▲의료기관 장시간 노동의 심각성 쟁점화 ▲실 근로시간 단축 대책 마련 ▲연장근로시간에 대한 수당 요구 ▲이후 실 근로시간이 반영될 수 있는 출퇴근시간 기록 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주 52시간 이상 근무 현황 관련 실태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4 OUT(공짜노동·태움·속임인증·비정규직 OUT) 쟁점화를 위한 7월 실천 투쟁 시작!
안전한 병원 만들기 국민청원 운동·전 조합원 노동시간 실태조사 활발
환자안전 병원·노동존중 일터 만들기 4 OUT(공짜노동·태움·속임인증·비정규직 OUT) 쟁점화를 위한 전 지부 7월 실천 투쟁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사진] 국민청원 현장순회 @천주의성요한병원지부
[사진] 국민청원과 노동시간 조사 홍보 초코파이 @경희의료원지부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6월 27일부터 의료사고 없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같은 날 3천여명의 조합원이 모인 보건의료노동자 대행진에서 국민청원 운동을 선포한 후 각 지부에서는 현장순회, 중식 캠페인 등 발 빠르게 국민청원 참여 운동을 벌이고 있다. SNS를 통한 홍보는 물론이고 청원페이지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안전한 병원 국민청원은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공짜노동 OUT’을 위한 전 지부 실 노동시간 조사도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는 실 노동시간의 실태를 파악하여 ▲의료기관 장시간 노동의 심각성 쟁점화 ▲실 근로시간 단축 대책 마련 ▲연장근로시간에 대한 수당 요구 ▲이후 실 근로시간이 반영될 수 있는 출퇴근시간 기록 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주 52시간 이상 근무 현황 관련 실태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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