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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속보33호 - 간부대의원파업 2일차(산별현장 6차교섭 결과)

by 관리자 posted Aug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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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현장(지부) 6차 교섭 결과 - 2008 투쟁승리를 위한 간부대의원 파업 2일차 보고



간부 대의원 선도투쟁으로 교섭 진전!!

2008 핵심요구, 인력충원 절실함 확인!! 


 

안암병원 로비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산별투쟁 승리와 산별현장 요구안 쟁취를 위한 간부대의원 파업 2일차를 힘차게 진행했다. 1시간여 진행된 출정식에서, 노동조합은 의료영리화 저지를 위해 투쟁하고 있으며,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 적정한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이 폐해가 환자보호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며 환자보호자가 우리 투쟁의 지지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얼마 전까지 임상에서 일하던 교섭전임 간부(간호사)가 간호사, 보호요원 등 직원들이 얼마나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하고 있는지 얘기할 때는 로비에 있던 환자보호자가 삼삼오오 모여 경청하며 투쟁의 절실함을 공감하였다.    


간부대의원 선도 투쟁으로 핵심 요구안 논의하며 교섭 진전!

인력충원! 교대제 개선! 신규 트레이닝! 등 핵심 요구안 논의하며 노사 문제의식 확인!

지난 5차 교섭때까지, 의료원은 산별교섭을 핑계로 요구안을 제대로 논의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간부대의원의 파업투쟁 2일차에 시작한 산별현장(지부) 6차 교섭에서 의료원은 인력충원, 교대제 개선, 신규트레이닝 등 전반의 문제에 대해 노동조합의 문제의식을 확인하며 교섭이 진전됐다. 물론, 의료원은 산별교섭이 타결(임금안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하진 않았지만, 노동조합의 문제의식에 대해 확인하며 하나하나 논의를 풀어나갔다.


 

간부대의원 파업을 마무리 하며!

현장으로 돌아가서, 8월 27일 산별총파업 조직하자!

간부대의원들은 산별현장(지부) 6차 교섭 참관 투쟁을 마무리 하고 교섭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5차 교섭 때까지 요구안을 다루지 않던 의료원이 간부대의원의 파업과 동시에 요구안을 심의한 것이 성과임을 확인하며 산별교섭 타결과 현장(지부) 요구안 쟁취를 위해 조합원을 조직해야함을 명확히 했다.

이제는 간부대의원만의 투쟁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 하에서 산별중앙교섭 사측의 불성실 태도와 산별교섭을 핑계로 지부 요구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이 힘들다는 태도로 여전히 일관하는 의료원의 태도 등을 조합원과 함께 공유하며 8월 27일 산별 총파업을 힘차게 조직할 것을 결의했다.



2008 핵심요구 인력충원과 간호사 이직 줄이기

❶ 연차 100%, 생리휴가, 보건휴가 등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인력충원!

노동조합은 인력충원에 대한 모두 발제에서, 기본권 해결을 위한 인력충원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부족한 인력을 연차 반납, 생리휴가 및 보건휴가 미사용, 조기출근 및 연장근무를 통해 해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휴가대체자를 포함하지 않고 정원을 상정해서 인력을 운용하는 것이다.

의료원은 지난 3년간 연차 100%사용이라는 정책을 고수했다. 하지만, 연차 100% 사용에 합당한 인력은 충원되지 않았다. 노동조합의 요구는 명확하다! 연차 100%를 사용 정책에 합당한 인력을 100% 충원하자!

 

❷ 간호사 경력자 PRN 운영, 안암 JCI 대비한 2등급 인력충원!

간호사 직종은 육아, 분만휴가, 갑작스런 병가나 상을 당하는 경우 근무표가 확 바뀌어서, 계획했던 일을 포기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또한, 육아로 인해 3교대근무가 어려운 경력 간호사의 사직은 해당 부서의 인력운용과 의료서비스 질에 심대한 타격을 미치고 있다.

노동조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력자 PRN을 요구한다. 즉, 3교대 근무가 힘든 경력자에게 D만 근무하게 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병동에 분만, 육아, 갑작스런 병가 등이 발생했을 때, PRN으로 해당 인력의 공백을 메우게 하는 것이다. 경력자의 사직도 막고 안정적인 인력운용이 가능하게 하며 파행번표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2009년 JCI 본조사가 예정되어 있는 안암병원은 JCI에 대비한 2등급 인력충원을 반드시 해야 한다. 최소한 연세대 수준(환자:간호사 수 = 2.38:1)으로 충원해야하며 하루 빨리 충원해서 안정적인 트레이닝을 실시한 후 본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❸ 구로 및 안암 응급의료센터 인력충원!

의료원은 응급실의 위상을 응급의료센터로 강화했다. 하지만 법적기준에도 미달(센터 내 방사선사 24시간 배치하지 않음)하고 있는 상황이다. 바로 옆에서 촬영이 가능하지만, 환자를 3층 영상의학과로 이송하는 웃지 못 할 상황도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방사선사뿐만 아니라, 센터 자체로 업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는 의사를 포함한 간호사, 보호요원, 간호 보조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지역병원으로서 응급의료센터는 강화되어야하며 그 전제 조건은 센터 내 업무수행에 필요한 적정 인력을 운용하는 것이다. 교섭에서 응급의료센터에 대한 문제제기에, 의료원은 TF팀을 구성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했다. 해당 TF팀에서 ER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 인력 충원과 안정적인 인력운용이 키워드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❹ 업무량 증가와 증축에 비례한 인력충원!

06년 안암증축, 08년 구로증축으로 인한 업무량 증가는 명확하다. 증축에 따른 인력충원을 노동조합이 요구했을 때, 의료원은 평가를 통해 충원하자는 말로 사실상 충원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물론, 추후 충원은 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것이었다. 특히, 보호요원과 병동 델리버리 업무원, 안전요원, 시설팀 등 증축에 비례한 면적 및 업무량 증가에 따른 인력충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리고 수술건수 증가, 검사 건수와 검사항목 증가, 신 설비가 도입됐지만, 인력충원은 충분하지 않다. 또한, 증축과 업무량 증가에 따른 모든 부서의 인력부족은 간호사 ↔ 의료기술 ↔ 간호지원부서 등 각 직종 간의 갈등까지 유발하고 있는 실정에서 각 부서의 업무량에 따른 인력충원은 절실하다.

 

❺ 야간근무 및 당직 개선을 위한 인력충원!

증축으로 인한 업무량은 현격히 증가했지만 인력충원이 충분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야간근무는 더 파행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안산병원 보호요원은 야간에 1명이 근무하고 있다. 안산지역에서 가장 큰 병원에 오로지 1명만이 근무할 수 있는가! 또한 3개 병원 의료기술직도 업무는 늘었지만, 전과 같은 인원으로 야간근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로 진단검사의학과는 야간 응급검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검사를 진행하면서 과도한 업무량에 조합원이 실신하기도 했다.

심지어 몇몇 부서는 야간에 1명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응급상황이라도 발생하면 직원 및 환자의 안전에 치명적인 상황도 발생 가능하다. 노동조합의 요구는 명확하다. 야간 근무의 업무량에 비례한 인력충원과 응급상황을 대처하고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야간근무의 인력을 충원하자.



 

단체교섭에서 미처 못다한 이야기

 

‘원활한 의사소통’의 문제가 아니라, 자발적 참여 여부와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번표위원회 구성! 경력자 PRN 운영! 신규트레이닝제도를 정비하자


1년에 간호사 사직자 약 200명.

한 예로 12명이 평간호사 정원인 한 병동은 2007년에 6명 사직...

이직의 원인에 대해 의료원은 타 직장 전직(22%), 건강 상의 문제(약 13%), 부적응 (약 11%), 인간관계(약 7%), 업무량 과다 (6%)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직률은 타병원에 비해 많지는 않다고 덧붙인다. 또한 노동조합의 이직률이 높은 이유가 업무량과다와 자존감 저하, 직무스트레스, 본인이 결정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가 없는 수직적 권위적 조직문화라는 설문조사 발표에 대해 의료원은 ‘일부 문제 많은 수간호사가 평간호사와의 의사소통을 못해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럼 이직률이 타병원과 비슷해서 특별히 문제가 없고, 일부 수간호사의 과도한 통제와 의사소통 부재로 인함인가?


왜 이직을 하는가?

식사를 못할 정도로 업무량이 많다. 규칙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 누군가 병가, 분만, 육아휴직을 쓰면 근무표가 싹 바뀌면서 계획한 일들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1년 내내 이루어지는 신규트레이닝이 이제는 지긋지긋하다. 신규간호사는 제대로 된 트레이닝이 되지 않아 환자보기 무서워서 응급사직만을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날 연차도 쓰지 못한다. 그럼에도 8월 현재 원치 않은 연차만 이미 8개를 썼다.


이것 저것 생각을 안해 본 것은 아니다!

이것 저것 생각을 안 해 본 것이 아니다. 신규트레이닝은 부서의 연장자가 알아서 감당하게 하지말고 중앙에서 확실한 기본간호를 교육해서 신규를 배정해 주면 안되나? 신규트레이닝 기간을 정확히 명시해서 정원 외로 운영하면 좋지 않을까? 병동마다 프리셉터가 신규트레이닝을 전담하게 하고 고생하니 소정의 보상금(프리셉터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내 근무조건이니깐 여러 병원이 하고 있다는 번표위원회를 통해 내 근무표를 직접 짜보고, 서로가 동의되는 근무표 수칙도 짜보고, 운영의 어려움도 알아가면서 참여를 보장해주면 안되나? 경력자 PRN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지만 고대의료원에는 간호사들이 이런 생각들을 제안하고 반영할 수 있는 공식적인 통로가 없다. 심지어 근무표에서 조차 내 결정권은 하나도 없이 주어진대로만 일해야 한다. 내가 뭔가를 결정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가 없는 직장생활, 얼마나 재미없는 일상인가? 이런 생활은 해가 거듭할수록 간호업무를 수행하며 자부심을 느끼기는커녕 자존감 저하와 자아실현을 포기하며 수동적으로 병원과 집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 다니다가 무의미한 삶을 탈피하기 위해 결국 이직을 하게 된다. 


높은 이직률, 원활한 의사소통만으로 해소되는가? 근본원인을 풀어가는 노력이 우선이다.

높은 이직률의 원인이 전적으로 수간호사가 평간호사와의 소통의 부재로 인한 것이 아니다. 누가 중간관리자가 되더라도 원칙과 체계화를 전제로 한 시스템이 갖추어지면 문제는 최소화될 수 있는 것이다. 업무량과다로 느끼는 근본원인, 불규칙한 근무를 해결할 근본원인을 제거하려는 노력이 우선이다. 또한 간호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들이 보장이 되어야지만 구성원으로서 부서운영을 함께 고민하고 주체적이고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

신규트레이닝제도를 제도화해서 이직률을 막아보자. 간호사의 자발적 참여를 보장하는 번표위원회를 구성하자. 규칙적인 근무표를 위해 모든 간호사들이 원하는 경력자 PRN 제도를 운영하자.

그것이 전제되어야 이직률이 감소 뿐만 아니라 자발적 참여에 의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질 것이다.



 

사립대 산별대각선교섭 돌입

 20일 실무교섭 최종 무산, 21일 노사 최종 입장 확인 위해 별도 논의 예정

 보건의료노조, 21일 사립대병원에 산별대각선교섭 요청 공문 일제히 발송

 사립대병원․보훈병원․원자력의학원․산재의료원, 미타결시 27일 파업거점 및 전면 파업

2008년 산별교섭 타결의 분수령이었던 20일 산별실무교섭이 최종 무산되었다.

사측은 20일 예정된 실무교섭이 자체 교섭단 구성이 어려워 참석할 수 없다고 입장을 통보해왔다. 노사 간사는 20일 저녁 긴급 면담을 통해 이 같은 상황을 확인하고 이후 교섭방식을 논의한 끝에 21일 오전 10시 노사 입장을 최종 확인 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노조는 이와 별도로 이미 밝힌 것처럼 21일부터 산별대각선교섭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사립대병원, 여전히 버티기와 시간끌기로 일관

노사는 지난 19일 열린 12차 산별교섭에서 장시간 정회 끝에 20일 마지막 담판 실무교섭을 하되 임금은 3.0~5.5% 범위에서 타결하면서, 남은 15개 산별협약 핵심쟁점사항도 일괄타결하기로 한 바 있다.

그런데, 사측은 교섭을 열자고 합의한 바로 다음 날 실무교섭 성사가 어렵다면서 또 교섭을 무산시켰다. 이는 버티기와 시간끌기로 일관해 온 지금까지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또 한번 되풀이하며, 4만 조합원을 기만한 것이다.

21일 기점으로 사립대병원 산별대각선교섭 돌입보건의료노조는 20일 실무교섭 무산에 따라 21일 기점으로 미타결특성인 사립대병원은 사업장별 산별대각선교섭에 일제히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섭 요청 공문을 21일 오전 전국의 사립대병원에 일제히 발송한다.


미타결 특성, 산별총파업 + 별도의 특단 조치 예정

현재 사립대병원, 보훈병원, 원자력의학원, 산재의료원이 산별교섭 미타결 특성으로 남아 있다. 미타결 특성, 그리고 사립대병원 중 마지막까지 타결을 거부하는 병원은 27일 이후 해당 현장 조합원은 물론 4만 산별 조합원의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미타결 병원은 산별총파업과 별도로 특단의 추가 조치를 준비할 예정이다.

2008년 산별투쟁은 교섭 타결을 가로 막고, 불성실한 교섭 태도로 일관해 온 강경병원들이 주도하고 있는 지금의 산별교섭 구조를 바로 잡고, 산별 노사관계를 올바르게 정착시켜나가는 투쟁이다. 우리는 27일 전면총파업으로 2008년 산별투쟁 승리를 향해 달려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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