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ニュースキップ

(*.152.151.6) 閲覧数 1273 推奨数 0 コメント 5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1. 조정안 찬반투표는 누가 개표하고 누가검증하나요? 


2. 실질적인 대안도 없는 공약은 왜이렇게 난발해서 식당앞에 걸어두었나요? 


3. 노조 탈퇴서는 어디 있나요? 

?
  • ?
    실망 2020.09.18 06:55 (*.101.193.190)
    못해도 반대가 40프로 이상은 나올줄알았는데 이상하긴하네요
    이번에 밥값만 올라가고 파업한번 못해본 노동조합에 크게실망했습니다
  • ?
    관리자 2020.09.18 08:54 (*.152.151.7)
    1. 조정안 찬반투표 개표 및 검증

    -> 조정안에 대한 찬반투표 및 잠정합의안의 찬반투표는 지부 운영규정 11조에 따라 총회를 통해 투표를 진행하는 것이나 현실적으로 한 자리에 3,000여명이 모일 수 없기에 투표 형식으로 갈음하여 진행합니다. 이에 총회에서 선거 관리위원을 뽑아 개표를 관리감독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 지부의 임원이나 대의원 선거를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의 동석하에 함께 진행됩니다.

    2. 실질적인 대안도 없는 공약

    -> 노동조합은 3월부터 시작되는 전 조합원 임금 및 근로조건 설문조사와 간담회등을 통해 부서의 해결요구안이나 인력요구안을 토대로 요구안을 만들어갑니다.
    비록 교섭에서 요구안이 실현되지 못할지라도 조합원들의 요구와 현실문제에 대해서 교섭을 통해 얘기하고 의료원에 전달되어 언제라도 해결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입니다.
    현장에서 조합원들의 요구를 바라보지 않고 교섭에서 가능한 요구안만 가져간다면 의료원은 현장의 문제를 절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 노조 탈퇴서는 어디있나요

    -> 탈퇴서는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으며, 대면 상담등의 절차를 통해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의 최종 결재 후 승인됩니다.


    -> 다만 말씀드리자면 매년 노동조합의 요구안을 교섭에서 쟁취하려면 조합원의 힘과 투쟁전술이 함께 필요합니다. 올 해 코로나19여파와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문제가 겹쳐 실질적으로 파업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이해해주시고 다시금 내일의 큰 투쟁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조합원 2020.09.19 21:57 (*.36.131.235)
    다음의 도약을 위해 한발 후퇴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
    조합원 2020.09.23 16:46 (*.78.95.116)
    이번 합의안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갈수록 노조가 무능함과 비책임으로 가는거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이번기회에 노동전문 변호사를 선임하여 노조 지부장으로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갈수록 탈퇴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 ?
    조합원 2021.05.17 21:35 (*.230.170.81)
    동의합니다 변호사 선임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듯 싶은데

List of Article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48 신제품-2MB usb 마징가 2008.06.24 1514
47 의료영리화, 민간의료보험활성화 아고라 반대 서명 로자 2008.06.24 1590
46 영리병원 반대 기자회견- 제주도 대책위 동영상 로자 2008.06.24 1676
45 EBS-17년후 광우병 위험 잼잼 2008.06.23 1621
44 의료영리화 반대 동영상 로자 2008.06.23 1543
43 한국인은 왜 촛불을 들었나? 혜성같이 나타난 LA의 J.KIM 작품 (한국 자막 ver) 로자 2008.06.22 1701
42 식코가 울고갈 다큐영상 <쥐코> 마징가 2008.06.22 1648
41 노래 --- 맥박이 뛰는 올드 2008.06.20 1597
40 대통령 담화문 VS 반박문 2kb 2008.06.19 1369
39 민주노총 파업이 그렇게 문제인가요? 노동자 2008.06.19 1472
38 물가폭등- 공기업 사유화(ucc) 노안부장 2008.06.18 1615
37 불쌍한 대왕쥐 도쿄는 우리땅 2008.06.17 2056
36 하투 초읽기…내달 병원계 총파업 위기 현실화 2008.06.17 1571
35 김광중 변호사 또랑에든소 2008.06.17 1828
34 촛불집회 명장면 올드 2008.06.14 1585
33 이명박이 요금만 올리는 수도민영화하는 속셈 함께 2008.06.13 2045
32 환자 프랜들리!! 의료민영화 불붙다.. 용접명박 2008.06.11 1553
31 정당과 운동권, 촛불에 타버렸나 [레디앙] 노안부장 2008.06.10 2135
30 [퍼온글]진실-사망설??? 노안부장 2008.06.10 1537
29 강풀의 맛있는 쇠고기 file 노안부장 2008.06.09 1637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