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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15:58

명퇴희망 ...

(*.110.56.144) 조회 수 7523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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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 희망!!

본교는 명퇴규정도 36개월X60% + 24개월 X 40% (현의료원 규정과 동일) 에서
                                  42개월X60%  +24개월 X40% 로 상향 되었으며
명퇴시기도 1년에 2번 자유의사에 의하여
명퇴 할수 있도록 되어 있읍니다
의료원이 본교와 똑 같아야 한다는 규정은 없지만
현의료원 규정에 있는 명퇴 규정으로라도 시기만큼은
본교와 같이 1년에 2번 자유롭게 명퇴 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으면 합니다
명퇴를 시행 한다면 당장은 자금이 많이 소요 되겠지만..
현제..명퇴를 기다리며 시간을 낚는 강태공 같은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 주면 ....
의료원의 인사적체 도 해소 할 수있고
접점 부서를 젊은 피로 수혈하여 교체 한다면
의료원 이미지도 많이 개선되고
의료원 발전에도 탄력을 받으거라 사료 됩니다
하오니..부디 명퇴의 길을 열어 주시길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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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찬성 2009.03.21 16:13 (*.112.69.8)
    대찬성... 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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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퇴만세 2009.03.23 22:12 (*.58.39.233)
    명예퇴직 공고 기다리다 세월 다 갑니다
    학교는 했다는데 의료원은 왜 이렇게 뜸을 들이는건지 내 참!
    기다리다가 목 빠져 죽겠습니다
    부디 명예퇴직의 길을 열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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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만 2009.03.24 10:39 (*.110.56.144)
    결정 권한 있는 분의 결단을 손 모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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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2009.03.24 14:01 (*.152.151.6)

    명예퇴직 기다리는분들이 직종에 상관없이 꽤 있는듯 합니다.
    정작 시행하면 하실분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모든 수고한분들이 박수를 받으며 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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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2009.03.24 22:06 (*.176.239.216)
    그동안  고대의료원 곳곳에서 고생하고 수고하신분들 많으십니다.
    그분들께는 진정한 박수를,  젊고 의욕적인 인재들한테는 대고대의료원
    에서 마음것 능력을 펼칠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도 의미 있는 것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명예스럽게 퇴직할수 있는 대상이 저도 기다리면 오겠지요. 
    그때를 위해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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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방창 2009.04.14 10:23 (*.110.56.144)
    꽃은.. 흐드러지게 피고....   꽃 소식  ..꽃  향기와  함께,... 명퇴 소식도...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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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퇴 2009.04.14 13:56 (*.152.151.7)
    명퇴하고 싶어도 병원에 명퇴예산이 없다네요..돈이 없다는거죠 곧..
    근무 년수25년 이상의 명퇴희망자 중 신청자가 너무 많을것 같아 
    어지간한 25년 경력으론 명함도 못내밀것 같다는..
    명퇴..
    이런저런 이야기 거리를 듣다보니 뭐 물건너간것 같아요..
    저도 희망자 중의 한사람입니다 
    기다리다 목이 빠져 이젠 포기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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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꿈깨라 2009.04.16 19:57 (*.112.69.8)
    너야 말로 미쳐가고 있구나 
    악의적인 선동 말고 좋은 말 하는데
    조용히 너 나가라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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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깨 2009.04.16 17:54 (*.152.151.7)
    돈 많이 주며 뭐하러 명퇴합니까?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알아서들 내보내려는 거 같은데...
    참 병원이 미쳐가네요..
  • ?
    oo 2009.04.16 16:15 (*.152.151.6)

    명퇴기준이 20년인줄 알았은데 25년인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 ?
    옥황상제 2009.04.14 15:44 (*.152.151.7)
    ** 염라대왕이 명퇴 당한 이유 **


    최근에 벌어진 여러 상황들 때문에
    옥황상제는 염라대왕에게 명퇴를 권했다.

    염라대왕은 억울했다.
    그 모든 건 바로 한국인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나이를 먹어 눈이 침침해지긴 했지만...

    사실 한국인들은 성형수술과 연예인 따라잡기를 통해,
    모두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천당갈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고 지옥 보낼 사람을 천당으로
    보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지옥으로 보낸 한국인들은
    '찜질방'으로 단련된 체력을 바탕으로
    오히려 지옥생활을 더욱 즐기고 있었다.

    오늘도 지옥에서 들려오는
    염라대왕을 좌절케 하는 이 한 마디 !!
    .

    "얘들아, 유황불 나왔다. 들어가자~!!!
  • ?
    대왕 2009.04.20 08:23 (*.152.151.6)
    지옥에 간 친구에게 천당에 간 친구가 전화를 했다.
    여보게 친구 잘지내고 있나?
    요새 천당은 말이 아닐쎄
    천당에 오는 사람이 없어 하루 24시간을 꼬박일해야 한다네..
    지옥은 어떤가?
    그래..여기는 하루 2시간만 일하면 되네
    일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머지 시간은 유황불에서 찜질이나 하며 놀고 있지.......
    ㅋㅋㅋ
    나도 지옥에나 갈걸

    그랬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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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2009.04.18 11:20 (*.110.56.144)
    본교   직원은,    嫡子고        의료원  직원은,     庶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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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2 2009.04.20 11:04 (*.152.151.7)
    그런가 봐요....ㅠㅠ
  • ?
    기대만발 2009.04.22 11:15 (*.110.56.144)
    이즈음에서,  희망적인 메시지 한줄 기대해 보면.....^^*  아직은... 시기상조..... ?
  • ?
    바 램.. 2009.04.25 15:39 (*.110.56.144)

    위 내용들을 보면 명퇴를 간절히 바라는 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노조에서도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서
    명퇴를 이슈화 하여
    올해 부터 본교처럼 시행 되도록
    의료원과 교섭하여야 하는 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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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램2 2009.04.27 11:25 (*.110.56.144)
    위 내용들을 보면서 느낀점!
    1:의료원엔 숨죽이며 눈치보는 사람들만 있다.
    1:의료원엔 떳떳하게 권리 주장할 사람은 더더욱 없다.
    1:의료원 노조는 의료원 가족의 권리엔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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